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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SNS, 유튜브, 공공브랜딩까지‘홍보 5관왕’달성…전국 최고 홍보역량 입증 화성특례시, 2025년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상’수상 화성특례시, 4개권역 인구 154만명 '2040 도시기본계획' 승인 화성특례시, ‘이동노동자 2호 쉼터’ 향남읍에 개소…본격 운영 시작 화성특례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국비 9억 원 확보 화성특례시, 무장애마을 만들기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화성특례시–LH, 동탄2 대규모 종합병원 유치 확정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시민과 함께하는 재능 기부 프로그램 성료 화성특례시, 각종 위원회 청년 참여 비율 확대 추진···2.8%→10% 이상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화성 스타베이 시티’...지역 일자리 창출 및 상생협력 위한 첫 신호탄 쐈다 화성특례시, 제1기 환경교육위원회 출범...환경교육도시 도약 본격화 화성특례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화성특례시의회, ‘경기도 에코팜랜드 개소식’ 참석… 사람·동물·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축산 복합단지 출범 화성특례시, '진안·봉담3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정식 건의 화성특례시의회, '기부 나눔 키오스크' 제막식 참석 화성특례시 ‘솔빛나루역 신설 사업’ 탄력...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화성특례시, 동절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화성특례시, LH경기남부지역본부와 ‘화성형 주거안심회복주택 운영 업무협약’ 체결 화성특례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기아 주식회사와 ‘다문화아동 지원을 위한 민관 협약’ 체결 화성시 시민 서평 경연 프로그램 '제5회 비블리오 배틀'챔피언북 선정 화성시장애인체육회 박선옥 선수, 2025 도쿄 데플림픽 볼링서 금1·은1·동1 획득 화성특례시, 동탄1·2신도시 ~ 판교역 광역버스 6011·6012번 노선 증차 시행 화성 송산포도, 2025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포도분야 최우수상’ 수상 화성특례시 의료나눔봉사단, 2025년 외국인 무료진료 성과 공유의 장 운영 출근길 지반 침하도 즉시 대응!… 화성특례시 행정종합관찰관, 7,943건 생활불편 해결하며 처리율 95% 달성 화성특례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시작...시민과 함께 온도탑 올린다 화성특례시, ASML로부터 화성캠퍼스 조성 지원 공로 감사패 수상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상생으로 하나되는 노사민정 성과공유 Conference’ 개최 화성시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케어 서비스’ 큰 호응 화성특례시의회, ‘동탄노인대학 수료식’ 참석…행복한 노년의 삶을 포용하는 따뜻한 동행이 될 것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정기총회 개최 화성특례시, ‘2025년 노인보건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화성도시공사 향남오토캠핑장, ‘2025년 공공 우수야영장’선정 화성소방서, 제5회 119-EMS 컨퍼런스 '응급분만 부문' 수상 화성특례시, 동탄숲 생태터널 전면 통제에 따른 교통 불편 최소화 총력 화성특례시, '22조 5,921억 원' 투자유치 성공…목표 초과한 투자 성적표로 전국 관심 집중 화성시, 경기 남부권 최초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유치

장애인복지과

○ 공급위치 :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1블록 ○ 공급유형 및 배정내역 : 붙임 참고 ○ 문의전화 : ☏ 1533-2022 ○ 신청기간 : 2025. ...
2025-12-05

환경위생과

식품위생법 제84조(위반사실 공표), 공중위생관리법 제11조의6(위반사실의 공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제21조(위반사실의 공표) 규정에 의거 행정처분이 확정된 영업자...
2025-12-05

장애인복지과

○ 공급위치 :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186-10 일원 ○ 공급유형 및 배정내역 : 붙임 참고 ○ 문의전화 : ☏ 1555-0074 ○ 신청기간 : 2025. 1...
2025-12-05

영유아보육과

2025년 제6회 시립어린이집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내용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5년 12월 4일 화 성 시 장
2025-12-04

대중교통과

대중교통 이용 시, 기존 버스노선 우회동선 및 임시셔틀버스 운행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12-03
시정알림방 더보기

언론담당관

◈ 자료 순서 1. 화성특례시, 동탄숲 생태터널 전면 통제에 따른 교통 불편 최소화 총력 2. 화성특례시, ‘22조 5,921억 원’ 투자유치 성공...
2025-12-04

언론담당관

◈ 자료 순서 1.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정기총회 개최 2. 화성특례시, ‘2025년 노인보건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3. 함께 만들어...
2025-12-03

언론담당관

◈ 자료 순서 1.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상생으로 하나되는 노사민정 성과공유 Conference’ 개최 2. 화성특례시, "겨울철 노로바...
2025-12-02

언론담당관

◈ 자료 순서 1. 화성특례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시작...시민과 함께 온도탑 올린다 2. 화성특례시, 중소기업 및 소상인 학습 지원을 위한...
2025-12-01

언론담당관

◈ 자료 순서 1. 화성시자원봉사센터,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2. 화성특례시, ‘동탄 남·북광장 흡연부스 설치 기념행사&rsqu...
2025-12-01
보도자료 더보기

자원순환과

화성그린환경센터 주민지원협의체에서는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 관련 사업 및 운영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직원을 채용하고자 합니다.
2025-12-05

여성다문화과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공고 2025-023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사회복지사(문화교육담당)를 붙임과 같이 채용공고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2025년 12월 5일 화...
2025-12-05

여성다문화과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공고 2025 - 024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통역상담원 모집 시행계획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5년 12월 5일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장
2025-12-05

아동친화과

「화성시 시립 동탄북부아동청소년센터」 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의 건강한 급식제공을 위해 함께 동역할 수 있는 조리사를 다음과 같이 채용하고자 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2...
2025-12-05

남양읍

2026년도 남양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를「화성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제8조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모집하고자 공고합니다. 2025. 1...
2025-12-04
채용공고(유관기관) 더보기

시민 소통광장

행정

  • [진행중]광비콤 업무부지 용도 원상복구 요청
  • 안녕하세요. 동탄2신도시의 미래 발전과 도시 경쟁력에 깊은 관심을 가진 시민입니다. 최근 광비콤 업무지구가 상업·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된 결정과 관련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해당 사안의 재검토를 요청드립니다. 동탄은 반도체 K-벨트의 중심 축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곧 개통될 GTX-A는 이 지역을 수도권 남부 핵심 비즈니스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결정적 계기입니다. GTX 개통 이후 기업들의 입지 선호는 동탄역 인근으로 집중될 것이 명확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핵심 업무입지를 상업·주거로 전환하는 것은 도시 전략 측면에서 매우 근시안적인 결정입니다. 더욱이 "현재 당장 입주하려는 기업이 없다"는 단기적 판단만으로 업무지구를 해제하는 것은, 미래 10~20년의 산업 구조 변화와 기업 수요를 전혀 고려하지 못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은 조치는 동탄의 지리적 이점과 산업 기회를 스스로 축소시키며, 결국 반도체 K-벨트 전체의 기업 집적 효과와 시너지도 약화시킬 우려가 큽니다. 특히 이번 결정은 LH가 지역 산업 기반 구축보다 단기적인 분양·사업성 중심의 판단에 치우친 것 아니냐는 강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국가적 산업 전략과 지역의 장기 경쟁력보다 즉시성 있는 상업·주거 공급을 우선하는 방식으로 비춰지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무에 부합하는지 재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공공기관이 공익보다 사업적 이익을 우선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이는 시민의 신뢰를 훼손하고, 도시 발전의 방향성마저 흔들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결정이 유지될 경우 우려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GTX 개통 후 폭발할 업무 수요에 대응할 전략 거점 부재 2.기업 집적도 저하 → 반도체 K-벨트 시너지 약화 3.산업·고용 기반 축소로 동탄 장기 경쟁력 하락 4.핵심 입지의 비전 상실로 수도권 내 경쟁 도시 대비 열위 발생 이에 광비콤 부지의 용도 변경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시어, 향후 산업 수요·GTX 개통·지역 성장성을 종합 고려한 업무지구 유지 또는 일부 환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동탄의 미래가 단기 판단에 흔들리지 않고, 국가 산업 전략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통

  • [진행중]📌 내리지구 M-DRT(광역콜버스) 시범경유 재검토 요청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봉담 내리지구 주민입니다. 먼저 시에서 내리지구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만 최근 광역콜버스 내리지구 경유 불가에 대한 답변을 접하고, 현장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다시 한 번 의견을 드립니다. --- 1. “여건 변화 없음”은 실제 상황과 다릅니다. 내리지구는 4천 세대 이상이 이미 입주해 상주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에서도 22-6번 증회, 207번 신설 등 버스 공급을 확대해주셨습니다. 이 자체가 **수요 증가와 교통 필요성이라는 ‘여건 변화’**를 시가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여건 변화가 없다”는 설명은 현실과 다소 맞지 않습니다. --- 2. ‘운행거리 증가’는 M-DRT 취지와 맞지 않는 불가 사유입니다. 답변에서는 “약 7km, 10~15분 증가 → 배차 지연”을 이유로 들고 계십니다. 하지만 광역콜버스(M-DRT)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입니다. 현재 내리지구는 콜버스를 전혀 이용할 수 없는 실질적인 교통 사각지대입니다. 배차가 10~15분 느려지는 문제보다, 아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불편이 훨씬 크고 실제적입니다. 따라서 이는 M-DRT의 취지와도 어긋나는 불가 사유라 생각합니다. --- 3. ‘도로 협소·회차 어려움’은 현장 사실과 다릅니다. 내리지구에는 이미 광역콜버스보다 더 큰 11m급 시내버스, 초·중·고 학원셔틀, 민간업체에서 운행하는 33인승 우등버스, 각 기업의 대형 통근버스 등이 매일 정상적으로 진입·회차하고 있습니다. 이미 더 큰 차량이 문제 없이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차량 회차 어려움”은 현장을 직접 본 주민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설명입니다. 위 세 가지 불가 사유는 현장 상황, M-DRT의 운영 취지, 이미 운행 중인 대형 차량 현황 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내리지구 광역콜버스 시범경유를 다시 한 번 재검토해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2년 뒤 광역버스 개통 계획도 감사하지만, 현재 주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단기간의 시범경유만이라도 꼭 검토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정

  • [진행중]오산동 989 유휴부지의 용도외 사용 결사반대
  • 오산동989 유휴부지의 용도외 사용을 결사반대합니다 오산동 989 문화복합용지는 어린이, 청소년이 이용하는 문화복합 시설 용지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이를 캠핑용주차장, 이를 넘어 일반차량 임시주차장으로까지 이용하며 용도를 벗어나선 안됩니다.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는 자라뫼공원에 주차장을 설치하지 못한 이유와 동일한 사유에 해당합니다. 아이들의 통학환경, 청소년들의 문화향유공간을 해치는 해당부지의 주차장 용도의 사용을 주민들은 결코 공감하지 못하며, 시장님께서는 화성예술의전당 설립과정상의 문제를 인근주민에 떠넘기지 마시고, 주차문제에 대한 다른 방안을 강구해주시기 바랍니다. 교회 옆에 이미 주차장 부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부지에 제대로된 주차타워를 올려 이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주시고, 문화복합용지는 기존의 용도에 맞게 이용될 수 있도록 하여 주민들의 신뢰를 지켜주십시오

행정

  • [진행중]광비콤 기업유치는 포기한건가요?
  • 광비콤 주요 메인 위치가 전부 주복으로 바꼈습니다. GTX 노선이 서울역, 삼성역 주요 업무지구와 연결되기 직전인 지금 말이죠 화성시는 기업유치는 정녕 포기한겁니까? 반도체 K벨트 중심축이자 가장 핵심인 동탄역 인근을 전부 주복과 상권으로 채우면 그게 반도체 산업을 위하는 길입니까? 그자리는 기업체를 유치해서 삼성, SK같은 인근 기업들과 시너지를 나게 만들어야 하는 주요 거점 아닙니까? 왜 땅장사에만 혈안이 되서 정작 중요한 국가산업은 등한시 하는겁니까? 이걸 승인해준 사람은 정말 결백한겁니까? 동탄 시민 누구도 납득을 못하고 반대하는 행정을 누가 처리한겁니까?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광비콤 기업 유치를 위해 용도는 원복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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